나이스 플러스 학부모서비스 사용방법 알아보기(2024)

교육정보 시스템인 나이스플러스(NEIS+)는 교사와 학생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학부모 서비스가 있습니다. 오늘은 나이스 플러스의 기본적인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고 학부모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나이스플러스(NEIS+) 사용방법(학부모서비스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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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모서비스

 

나이스플러스 학부모 서비스란?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를 찾아가지 않더라도 자녀의 학교생활을 언제, 어디에서나 PC, 모바일 기기를 통해 한눈에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 자녀의 정보는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합니다.

 

 

✅ 학부모 서비스 가입 절차

 

학부모는 학부모 서비스(https://parents.neis.go.kr/)에 접속하여 본인인증으로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합니다.

(아이디 및 비밀번호, 간편 인증, 디지털 원패스를 통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.)

 

✅ 학부모서비스 가입순서안내

• 학부모서비스 접속하기
• 회원가입 및 약관동의
• 디지털원패스, 간편 인증등록
• 학부모 서비스 로그인
• 학부모 자녀등록
• 나이스 플러스 학생승인
• 학부모 서비스 이용

✅ 새롭게 개편된 학부모서비스는 신규 회원가입과 자녀등록흘 하였을 경우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※ 학교에서도 학부모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승인처리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.

 

✅ 학부모서비스는 로그인 수단에 따라 학생의 정보열람 항복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.

※ 학교생활기록, 대입전형자료, 성적 관련메뉴, 건강기록, 교육비납입현황 등은 디지털원패스 또는 간편 인증으로 로그인하였을 경우 조회 가능합니다.

 

나이스플러스 사용방법

 

📌 회원가입 및 로그인

 

✅ 나이스플러스 사이트에 접속해서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합니다.

(나이스플러스 또는 디지털원패스 접속 후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)

①. 개인정보와 학적정보(학교, 학년, 반, 번호 등) 입력

②.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인증하기 (14세 미만의 경우 법정 대리인 동의 필요함)

③. 본인인증을 하면 회원가입이 완료됩니다.

 

✅ 만약 본인인증이 어려운 경우 선생님 도움으로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.

①. 교직원으로 로그인합니다.

②. 회원가입 → 학생회원가입 메뉴로 이동합니다.

③. 학생의 정보(학교, 이름, 생년월일, 학년, 반 등)를 입력합니다.

④. 학생이 상용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.

⑤. 학생이 로그인하여 추가정보 입력하면 완료됩니다.

 

나이스 플러스란?

✅ 나이스플러스서비스에서는 교사와 학생에게 각각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학교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수업을 개설합니다.

 

✅ 또한 각 단계별로 학생의 학습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.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분 없이 다양한 수업과 수업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✅ 나이스플러스에 기록된 교육과정, 시간표, 학적정보 등을 활용하여 간편하게 수업을 개설하고 나이스에서 결과를 조회하고 반영할 수 있습니다.

 

📌나이스플러스만의 특징

• 교육정책 대응: 디지털 교육환경을 지원합니다.
• 나이스 연계: 교육데이터활용으로 온/오프라인 수업운영 및 수업결과를 편리하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.
• 온/오프라인 통합: 언제 어디서나 수업을 운영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.
• 교과목 단위 운영: 학교의 경계를 허물고 교과목 단위로 수업을 진행합니다.
• 편리한 개설 및 조회: 나이스에 편제된 데이터 기반으로 간편하게 수업을 개설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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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

지금까지 나이스 플러스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학부모 서비스의 가입절차 등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. 우리나라는 강국이라서인지 학교 시스템도 디지털화되면서 여러 가지 장점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. 제가 학교 다닐 때 와는 무척 다른 느낌이 듭니다. 이러한 디지털정보가 많아지면서 자기주도 학습으로 이어진다는 장점도 있지만 학부모 학생 생활을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생각됩니다.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. 그래도 좋은 점을 취하고 나쁜 점을 개선하다 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.